한국문학인
이천이십오년 봄호 2025년 3월 70호
17
0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 나타나면
못된 벼슬아치 벌벌 떨었다네.
자기 배만 채우는 양반들 살살 기었다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 다녀가면
심술쟁이 동네 꼬마 마음 졸였다네.
욕심쟁이 누렁이도 숨죽였다네.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오년 봄호 2025년 3월 70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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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 나타나면
못된 벼슬아치 벌벌 떨었다네.
자기 배만 채우는 양반들 살살 기었다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 다녀가면
심술쟁이 동네 꼬마 마음 졸였다네.
욕심쟁이 누렁이도 숨죽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