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오년 봄호 2025년 3월 70호
22
0
온갖 새들 모여
깃털을 고르면서
재잘재잘 지지배배
모든 풀과 나무도
파릇파릇 초록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따사로움과
반가움으로
기쁨이 넘치는 봄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오년 봄호 2025년 3월 70호
22
0
온갖 새들 모여
깃털을 고르면서
재잘재잘 지지배배
모든 풀과 나무도
파릇파릇 초록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따사로움과
반가움으로
기쁨이 넘치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