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3월 6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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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역사학자들을 봐야 한다.
그들 중에는 난폭한 언어와 행동 그리고 발걸음 자체를 마음에 담기조차 무섭다.
그들이 그런 역사의 폭군이 되기까지 지난 모습을 우리는 자세히 연구해 봐야 할 대목이 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의 주변 인물들을 살펴보고 옆에서 그를 보좌하는 사람들의 인성을 다시 한번 조명해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전해지는 옛말에 “사람은 권좌에 올라봐야 그 사람의 인성과 자질을 유감없이 찾아낼 수가 있다”고 했다.
세기의 역사적 난폭자들도 처음부터 폭군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바로 시대적인 현실이 그들을 폭군으로 만드는 제일 큰 원인이 되겠지만, 언론매체가 지적해온 난폭의 동행자라면 틀린 말이 아니다.
국민의 대변자라고 자칭하는 정당들의 당리당략 정강정책이 커다란 문제의 발상지라고 지적한다고 해도 잘못은 아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언론매체의 플레이가 좌우하는 문제가 전부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선은 국가정책을 가지고 협조는 못할망정 다수의 자리 싸움으로 사사건건 탓하며 물어뜯는 지나친 모습은 잘못된 행위다.
모든 문제는 검토를 거쳐 잘못된 건 지적하고 잘못을 고쳐 이러저러하다고 하는 협조를 해야 하고 잘된 것은 서로 화해의 제스처와 칭찬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런 참 모습은 남의 집 울타리 너머로 내팽겨치고 막말이나 없는 거짓말을 만들어 비웃음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지적하고 싶다.
또 한 가지 문제의 초점은 주변 인물들과 소통의 원칙을 세워서 해결하고자 하는 의도가 앞서야 하는 것이 우선해야 하는 해결 방법이 되는 것인데 무조건적인 반발과 아니면 말고 하는 행동과 반대는 발전의 디딤돌이 못 되고 퇴보의 전철을 밟을 뿐이다.
바로 그러한 잘못된 발상을 고치고 바꿔야 국가 발전과 미래 비전의 참모습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역사의 왜곡을 제일 먼저 방지해야 한다.
지나간 시간들의 잘잘못을 이러저러하다고 비판하는 모습보다는 실제로 사실적 가치를 원문으로 제자리를 고수해서 그 가치관으로 역사의 진실을 조명하고 남기려는 참뜻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먼 훗날 우리들의 역사는 올바르게 후손들이 살아가는 삶의 지평이 되어야 한다.
역사의 판단은 민족의 기틀이 되어 후손들의 몫으로 남겨져야 하는 것이고 그들의 잣대로 쳐다보는 눈길에 적응력으로 판단함이 옳은 방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삐딱선을 타고 쳐다보는 학자의 웅이진 파편으로 바라보는 색깔적인 행동이나 부족한 식견으로 결과를 이끌어내려는 행위는 절대 금기되어야 한다.
역사는 그 민족의 궐기에 가까운 참모습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그렇게 절대적인 중대사를 한 학자의 잘못된 판단과 웅이진 생각으로 쳐다보며 국민 다수의 가슴을 마구 짓밟고 흔들어 놓는다면 그 행위는 더 불행한 역사의 페이지를 만들어내는 편향적인 역사학자들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해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말한다.
역사는 절대로 시대적 사실관계를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에 담아 놓아야 하고, 잘못된 역사관은 사실의 진위를 따져 고쳐져야 한다.
우선 배움에 참여하는 젊은 세대들이나 일부 국민적 반항에 잘못된 발상을 어떻게 책임지려고 하는지 해답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역사의 페이지는 절대 멈춰질 수가 없다는 사실에 민족적 자존심을 더렵혀 놓지 말라고 나 한 명이 소리친다면, 역사의 굴곡진 모습을 지껄인 학자는 오천만의 눈이 부릅뜨고 있다면 역사의 오염을 막을 수 있도록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관은 오천년의 유구한 역사의 터널을 지나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못할 것이다.
어쩌자고 그 한 가닥의 판단 잘못을 떠들어 가지고 배움에 접어든 학생들의 지적 관심을 흔들어 놓고 앞길을 바라볼 수 없는 지옥문으로 들어서 무아지경으로 만들었다면 그 책임을 어떻게 질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말이다.
역사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를 지식 충전으로 터득했는지 모른다.
그 아이러니한 지식을 여기서 떠들어 놓아 역사적 불행을 자초했다면 당장 학문을 닫고 더 이상의 역사적 발광 행위를 멈춰야 한다.
그것이 그나마 학자의 체면치레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다.
과연 지금 잘못된 행위가 어떤 모습으로 미래 대한민국 역사관을 흔들어 놓을지 심히 걱정되어 이렇게 글을 쓰는데 아파하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것이다.
나이 많은 미완의 작가에게 슬픈 심정을 다시 한번 헤아려보기를 기대해본다.
역사는 우리가 살아온 기본적 국민의 틀이다.
그 역사를 탓하지 말고 정확한 틀을 제시하여야 한다는 원칙에 다가서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신세대가 세월을 넘겨가면서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며 사실적 가치 충족으로 시대를 자기 자신이 본 대로 느낀 대로 읽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대적 충족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역사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