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3월 673호
24
0
달빛 밟으며 걸어온 세량지
촉촉히 스며든 이슬
풀잎 적시고
어둠이 걷히며
피어오르는 물안개
새벽을 깨우며
렌즈 속으로 풍경을 삼킨다
사방으로 퍼지는 새소리
달빛이 안개를 풀어 놓아
세량지를 덮고
만물의 촉수들이 깨어나는 새벽
신비스러운 풍경 눈앞 가득 펼쳐진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3월 673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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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밟으며 걸어온 세량지
촉촉히 스며든 이슬
풀잎 적시고
어둠이 걷히며
피어오르는 물안개
새벽을 깨우며
렌즈 속으로 풍경을 삼킨다
사방으로 퍼지는 새소리
달빛이 안개를 풀어 놓아
세량지를 덮고
만물의 촉수들이 깨어나는 새벽
신비스러운 풍경 눈앞 가득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