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사년 겨울호 2024년 12월 69호
18
0
오가는 발길들에
이런저런 천대 받아
품위 잃은 집안 내력
참아 내는 떨림에도
큰바램
발밑에 묻어
밀어 올린 꽃대궁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사년 겨울호 2024년 12월 69호
18
0
오가는 발길들에
이런저런 천대 받아
품위 잃은 집안 내력
참아 내는 떨림에도
큰바램
발밑에 묻어
밀어 올린 꽃대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