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사년 겨울호 2024년 12월 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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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백성 높게 귀히 여긴
짚신겨레 임금님
쉽고 빠른 과학글자
빼어나게 만드시어
온세계
보배글 되었네!
바로 한글 아닌가!
반드시 유엔 공용어로
자리 굳힐 우리 한글
맞설 글자 하나 없다
오직 한글 홀로 우뚝 섰다
이글로
잘사는 한겨레
힘센 나라 이뤄 살자
홍익인간 세찬 핏줄
줄기차게 이은 흰옷겨레
한글문화 활짝 열어
한글힘도 태산이다
세천리
비단빛 나라
굳게 곱게 잘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