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3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2025년 3월 173호
57
0
빈 들판
널브러진
쭉정이더냐
속 다 비었구나.
흙 한 줌
움켜쥐고
버티는 고집
밟고 가는 삭풍.
노오란
장다리꽃
씨 품는 봄날
새생명 움튼다.
제173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2025년 3월 173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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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판
널브러진
쭉정이더냐
속 다 비었구나.
흙 한 줌
움켜쥐고
버티는 고집
밟고 가는 삭풍.
노오란
장다리꽃
씨 품는 봄날
새생명 움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