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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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의 꿈과 사랑을 한데 모아
살아오면서 만나고 헤어지던 문우들과의 인연의 끈을 한데 묶어서 서로가 그리울 때 시로서 만나기 위해 한 권의 앤솔로지로 꾸민 시집입니다.
흐르는 세월은 강물 같아서 머무르지 않고 흘러가지만 시인의 가슴에도 저마다의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세월의 강, 강은 그리움이고 자유이며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세월을 보낸 경륜 있는 시인들의 합동 시집, 한평생의 꿈과 사랑을 한데 모아 엮은 6인 시 앤솔로지는 오래 두고두고 그리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_책머리에
6인 앤솔로지 시집 『세월의 강』은 김성전, 김원길, 김이대, 도광의 박종해, 정민호 등 여섯 명의 중견시인들이 한평생의 꿈과 사랑을 한데 모아 엮은 6인 시 엔솔로지다. 중견 시인들의 무게감 있는 시를 읽고 시 속에 깃든 철학과 꿈과 사랑을 음미해 보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일 것이다. _김민정(시인·수필가·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겸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