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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인76호_이 계절의 셀렉션] 김태혁 시집 『노을빛에 띄우는 고백』

작성일시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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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서사이자, 시대의 정신이 담긴 선물

 

니체가 “인생을 사랑하라. 그러면 인생도 그대를 사랑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철학은 시인의 작품 속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고 또 다른 길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아울러 시인의 목소리는 세월을 넘어 우리 가슴에서 남아 빛날 것입니다.
_김호운(소설가·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석보의 시는 원두막에서 졸고 있던 추억새가 깨어나고 아침 햇살이 섶구슬 삼키듯 살면서 겪는 잔시름을 삼켜줍니다. 문학적, 시적, 서정성보다 굽이굽이 스며 있는 삶의 골목을 채워주는 석보 김태혁 시인의 시집 출간을 축하와 박수 드립니다. 뜻깊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인의 언어가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적시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힘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_오계자(수필가·보은예총 초대 지부회장)

 

김태혁 시집 『노을빛에 띄우는 고백』 축사에서 김호운 이사장은 니체가 "인생을 사랑하라, 그러면 인생도 그대를 사랑할 것이다."처럼 '독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고 또 다른 길을 모색하는 이에게 등불이 될 만한 시집'이라 한다. 저녁노을빛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는 시집, 일독을 권한다. _김민정(시인·수필가·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겸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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